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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주차: Link) EDC(Error Dectection, Correction)
    교내 강의/컴퓨터 네트워크 2024. 5. 25. 01:58

    Link Layer 목표:

    오류 확인 및 수정

    다중 연결 (broadcast)

    어드레싱

    Local (이더넷, VLAN) 등 이해하기

     

    용어:

    Nodes= 호스트나 라우터

    Links= wired link, wireless link, LANs

    Frame= Link Layer에서 쓰는 PDU


    Link Layer:

    Datagram은 링크를 넘어다닐 때 마다 다른 protocol을 사용한다. (이더넷->frame relay->802.11)

    사용하는 protocol마다 다른 서비스를 제공한다 (RDT의 유무 등)

     

    framing:

        header와 trailer를 붙임. (trailer는 message가 끝남을 알리기 위해 필요함.)

        shared medium(?)

        MAC주소를 사용함 (하드웨어 주소)

    reliable delivery:

        드믄 비트에러: fiber, twisted pair

        빈번한 비트에러: wireless link

        Q: 에러체크를 왜 Link에서도 해야되냐?

        A: edge까지 다다라서 체크하면 다시 수많은 라우터를 거쳐서 메시지를 재전송 해야함. (라우터 자체 이슈도 발생 가능함.)

    • flow control: 인접한 송수신 노드간 
    • error detection: 발견시 Retransmit 요청 or Drop
    • error correction: 리시버가 직접 수정 가능
    • half-duplex and full-deplex: half는 하나의 링크에서 동시 전송 불가.

    Link Layer의 위치?

    호스트의 어댑터(NIC(Network Interface Card))나 chip에 있다.

    자세한 레이어들의 위치는 사진 참조.

    컴퓨터를 처음 키면 메모리의 가장 높은 주소부터 시작.

    POST를 시작함 (Power-on-Self-Test). 

    POST의 순서는 사진 참조.

    *BIOS(Basic I/O System)

     


    Error Detection:

    datagram에 EDC (Error Detection and Correction bits) 라는 추가 정보를 만들어서 보냄. (redundancy라고도 함)

    Parity checking:

    패리티 비트를 추가함으로써 비트의 1의 개수를 짝수 개로 만든다.

    two-dimensional bit parity의 경우 에러가 난 비트를 특정하여 고칠 수도 있다.

    Cyclic Redundancy Check (CRC)

    수신에서 기존 비트를 G로 XOR연산했을 때 생긴 나머지를 기존비트에 redundancy로 붙여서 보냄

    송신에서 이를 G로 XOR연산하면 나누어 떨어짐.

    *r은 G의 자릿수

     

    D=110011, G=11001일 경우 CRC는?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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